집에서 걸레질 때문에 매번 허리 삐끗할 것 같던 제가, 에브리봇 쓰리스핀 evo물걸레 로봇청소기 TS401W를 설치하고 나서 “이런 게 살림템이지?” 싶더라고요. 손으로 닦으면 20분은 우습게 가잖아요? 근데 이 녀석은 제가 나갈 때마다 척척 알아서 움직여서 집 바닥이 반짝반짝하더라고요.
이게 도대체 뭐길래?
에브리봇 쓰리스핀 evo는 이름 그대로 ‘쓰리 스핀(Three Spin)’ 기술을 쓰는 물걸레 로봇청소기예요. 세 개의 회전 걸레가 바닥을 3중으로 문지르면서 청소하는 방식인데, 얼굴 빨래판처럼 닦아 주는 느낌? 그래서 손으로 닦을 때보다 먼지 제거력이 시원시원한 거 있죠?
공식 스펙을 살짝 까놓고
| 항목 | TS401W 스펙 |
|---|---|
| 배터리 | 약 3,000mAh 리튬 이온 (최대 약 150~200분 청소) |
| 물탱크 | 300ml |
| 무게 | 2.1kg |
| 소음 | 약 42~43dB (조용한 편) |
| 크기 | 325×306×90mm |
| 청소 방식 | 회전형 물걸레(흡입 없음) |
| 센서 | 충돌 방지, 낙하 감지 |
표에서 보듯이, 에브리봇 쓰리스핀 evo는 진공흡입 기능은 없지만, 회전 걸레 덕분에 닦는 힘이 남다른 편이에요. 배터리는 약 3,000mAh라서 넓은 거실도 2시간 가까이 청소가 가능하고, 물탱크 300ml는 한 번에 청소할 때 부담 없더라고요.
가격, 그리고 제가 느낀 가성비
제가 본 요즘 오픈마켓 가격을 보면, 에브리봇 쓰리스핀 evoTS401W는 보통 ₩379,000 ~ ₩448,000사이에 거래되고 있어요. 요즘 물가 생각하면 “로봇 청소기 하나에 거의 40만 원?” 싶겠지만… 사실 이 정도면 걸레질 부담 확 줄여주는 데 비하면 충분히 값어치 있는 가격인 거 같아요.
- 직접 닦을 때 한 번에 30분~1시간 잡아먹던 시간 절약
- 저소음이라 낮에도 문 닫고 사용해도 부담 없음
- 물걸레 자동 분사로 바닥이 뽀득하게 유지됨
저는 특히 낮에 외출할 때 예약해 두고 오면, 에브리봇 쓰리스핀 evo가 알아서 청소해 놓은 집을 보는 게 은근 힐링 포인트더라고요.
사용하면서 느낀 진짜 장단점
- 장점)진짜 손으로 닦는 것보다 훨씬 깔끔하게 닦임 – 걸레질 부담이 80%는 줄었어요.
- 장점)소음이 43dB 이하라 TV 볼 때도 거의 신경 안 쓰임.
- 단점)흡입 기능이 없어서 크게 먼지가 많은 곳은 별도 청소 필요.
- 단점)매핑 기능이 없어서 청소 경로가 약간 랜덤 같아서, “여기 왜 안 갔지?” 싶을 때도 있어요.
💡 팁)물통에는 물만 넣는 게 정답이에요. 청정제나 세정제 넣으면 고장 원인이 될 수 있다는 공식 안내도 있으니 꼭 기억하시라니까요?
어플이나 충전 스테이션, 공구는?
솔직히 저는 에브리봇 쓰리스핀 evo가 자체 리모컨으로 조작되기 때문에 전용 앱 조작 기능은 따로 필요 없었어요. 리모컨만으로도 모드 설정이 되거든요. 그리고 충전은 기본 크래들에 올려두면 자동으로 충전이 되니까 따로 충전 공구 걱정할 필요가 크게 없었어요. 다만, 필요하면 에브리봇 쓰리스핀 EVO전용 충전용 거치대(충전 공구)를 추가해 두면 보관도 깔끔하겠더라고요.
아, 그리고 배터리 자체는 내장형이라 따로 교체형은 아니에요. 그래서 오래 쓰려면 반복 사용 패턴을 잘 생각해야 하더라고요.
이런 집에 특히 추천!
- 거실 바닥이 넓어서 매일 걸레질이 부담인 집
- 소음에 예민해 낮에도 조용히 청소하고 싶은 분
- 흡입보단 물걸레 중심 청소가 필요한 분
제가 써 본 느낌은 “반짝함”이 진짜 남다르다는 거예요. 손으로 닦을 때보다 훨씬 깔끔하고, 출근할 때 예약해 두면 돌아와서 바닥 상태가 좋아서 기분까지 좋아지더라고요. 에브리봇 쓰리스핀 evo는 제 집에서 매일 기본 루틴이 되어 버렸네요.